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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어플리케이션 똑똑한 '음성검색' * 옥션 리뷰단에 포함돼 옥션에서 새로 출시한 2.1버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베가’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일단 옥션을 다운받습니다. 안드로이마켓에서 '옥션'을 치면 아래처럼 옥션 어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전에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고,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 평가도 한 번 눈여겨 봅니다. 제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때, 다른 사용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안드로이드마켓이나 앱스토어나 어플리케이션을 올리고 나면, 사용자 평가를 지우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이런 이유 때문에 상업광고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용자들의 평가가 크.. 더보기
[트위터 필살기] 트위터, 제대로 활용하기-검색편 트위터(twitter)를 즐기는 방법- 검색편 트위터에서 말을 하는 ‘트윗’이란 용어는 “재잘거리다” “지저귀다”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트위터는 개별 사용자들이 지저귀는 둥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광장에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친구 맺기(팔로잉, 팔로워)를 통한 폐쇄성도 있습니다. 여기서만 끝났다면 트위터는 커뮤니티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친구의 친구를 통한 지저귐이 확산되는 구조 때문에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콘텐츠의 확장성이 뛰어난 도구입니다. 다만 실시간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토해내는 콘텐츠가 쉴 새 없이 지나가기 때문에 콘텐츠 전파의 파괴력만큼 콘텐츠의 생명력은 짧습니다. 그래서 휘발성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웹은 ‘검색’이란 좋은 막강한 녀석을 보유한 것처럼.. 더보기
나가수, 내가 청중평가단이어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여기에 투표된 내용이 진짜 나가수에 반영되게 해주세요” 가수들의 라이브와 불꽃티는 경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나가수. 옥주현의 등장해 1등을 거머쥐면서 트위터에서 한때 BMK와 옥주현의 등수를 놓고 설문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결과를 놓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인데요.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일반인이 생각하는 ‘실제 인기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최근 ‘나는 가수다’를 응용한 ‘나는 가수다 어플평가단’이란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지난 4월말에 ‘나는 가수다’라는 이름의 어플리케이션과는 큰 차이가 있네요. 먼저 나온 어플리케이션은 나는 가수다라는 어플리케이션의 이름만 나가수지 실제 내용은 나가수와는 다른 가수들의 인기도를 알아보는 월드컵 형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