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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팁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트위터 운영 문제 짚어보기 트위터는 확산도구입니다. 소통의 매체입니다. 트위터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확산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확산하고 싶은데 팔로워가 적고, 소통을 잘하고 싶은데 다른 사용자들의 반응이 없다고요? 트위터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공통으로 갖는 질문입니다. 사실 이런 질문에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다만, 공통된 해법은 있습니다. 1. 트위터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에 트위터를 하시나요? 2. 다른 사용자의 트윗에 대해 관심을 보이나요? 3. 맨션이나 DM의 사용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시나요? 4.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준 사용자와 소통하시나요? 5. 자신의 일방적인 생각을 들어주기만을 강요하지는 않는지요? 그동안 트위터를 하면서 느꼈던 위의 .. 더보기
총선 지역구 출마자분들 ‘대선’생각하세요? 총선 출마자들의 빗나간 SNS 타게팅 소셜미디어가 선거에서 ‘바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 지역구 출마자들은 서둘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발을 내딛고 있죠. 아직 각 정당의 ‘공천’이 남아있죠. 하지만, 미리 자신을 알릴 필요가 있기에 소셜미디어는 홍보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트위터에 입문한 출마 예상자들이 적극적인 선팔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크게 ‘지역구’와 ‘비례대표’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지역구는 말 그대로 자신이 출마할 지역에서 지역 유권자로부터 ‘득표’를 해야 당선이 되죠. 그럼에도 트위터에서 자신이 출마할 ‘지역’ 유권자 찾기에 나서기보다 전국의 모든 트위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팔로잉을 합니다. 속된 말로.. 더보기
블로그에 트위터 팔로잉 버튼 달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는 각각의 하나의 미디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소셜미디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을 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의 친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블로그가 인기를 끌던 시기에 비해 댓글도 없고, 방문자도 줄었다면 말입니다. 더는 블로그라는 하나의 채널만으로는 바뀌는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콘텐츠 유통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콘텐츠 유통에 있어서 확산에 강점을 가진 트위터와의 연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트위터로 자신의 포스팅을 전파하는 것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SNS 글보내기나 트위터 연동으로도 가능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부분은 트위터 사용자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플랫폼으로 팔로워를.. 더보기